올만에 사무실이야기를 적는군용~ㅋ
오늘 저한테는 갑작스럽게 사무실 이동이 시작되었어요~
바이널 하우스를 오픈하면서 레슨장소가 홍대로 바뀌고,
저희 매장에 있던 레슨장소는 창고화 되어버렸습니다^^
<그냥...청소 안한거 아냐?ㅡㅡ>
<이 상태로 손님을 받겠다는 말이냐!!!>
통기타이야기가 창고를 계속 늘릴 수 밖에 없는 이유.
그건 재고가 확실한 쇼핑몰이 회원분들이 이용하기 좋기 때문이죠^^
저희도 간혹 주문이 들어왔을때만 거래처에서 받아오는 상품이 있는데
거래처에 상품이 없다면 회원분들은 주문하고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버리죠.
제가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정말 죄송한 마음이랍니다 ㅠ_ㅠ
(진심이 느껴지시나요~ㅋ)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런 부분을 해소하는 것은 창고에 제품을 많이 쌓아두는 것!
그래서 오늘 사무실 공간을 바꾸게 되었어요~
회원분들이 더욱 마음 편한 쇼핑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