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오랜만에 사무실이야기를 적네용 ㅋ 
오늘은 5시~6시 사이에 사무실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보여드리려고합니다.
통기타이야기는 5시에 당일배송이 마감됩니다.
그 이유는 5시부터 6시까지 남은 주문을 완료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장 바쁜 시간대이기도합니다^^
5시가 되기전 미리 포장한 제품들과, 마지막 주문을 발송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시간이죠.
마지막으로 주문확인, 입금확인, 가상계좌확인을 하고 포달님과 손바로크님이 불꽃포장을합니다.
<손바로크님의 장인정신이 깃든 시선...ㅋㅋ>
<버징과 조율 테스트를 하는 포달님!>
이렇게 모든 포장이 끝나면 이제 택배기사님이 오길 기다립니다.
택배기사님에게 물건을 전해드리면 이제 다음날 물건을 받아보실 수 있게 되는거예요.
<엄청난 속도로 발송상품을 옮기시는 포달님!>
택배기사님이 오시면 상품을 본격적으로 이동합니다.
<저 쓸쓸한 뒷모습은 뭐지...>
이렇게해서 기사님이 상품을 수거해가시면 이제 송장번호를 주문하신 회원분들에게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물건을 잘 받아보실 수 있도록 주문내역 정보도 변경하구요.
그리고 물건을 잘 받아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업무 끝!ㅋ
이렇게 일상적인 통기타이야기 5시~6시의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무엇보다 저희의 바램은 무사히, 제대로 상품을 잘 받아보실 수 있는거예요~
간혹 여러가지 변수들로 제대로 배송이 되지 않으면 저희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저희를 이해해주시고 상황을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상품을 전해드리는 우리의 마음만은 변하지 않는 통기타이야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