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ㅋ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통기타이야기 직원들도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바로 어제 같이 오랜만에 모여 맛있는 식사를 했지요~
(켄지님이 홍대로 가신 후론 다 같이 모이기가 힘들어졌다는 ㅋㅋ)
토다이라는 곳을 갔는데 좀 고급 부페같았어요! 예약을 시도했으나 이미 꽉찬 관계로 보나님이 일찍 가서 대기타기로 결정!!
다른 직원들은 일을 다 마무리하고 갔는데도 대기를 더 해야하더라구요.!
이미 다른 곳으로 가긴 글렀다고 판단! 기다리기로 했슴다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정말 송년회를 많이 갖는 시기구나~ 느꼈지요 ㅋ
전 대기타는 우리 직원들 몰래 도.촬도 하고ㅋㅋ
<뭘 저리 보고있길래 얼굴에 미소가??>
<요즘 통이 훈남인 손바로크(우)님과 포달님 ㅋ>
<제가 켄지님 옆에 앉았다가 좁다며 지쓰님 옆으로..!ㅡㅡ>
총 1시간 30분의 대기끝에 (보나님 1시간, 우리 30분 허걱!) 드디어 밥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통이 프로그래머 비손님도 맛있게~>
<한상 차려왔슴다.ㅋㅋ 제가 좋아하는 것들루다가!>
여차저차 맛있게 먹고 돌아왔네요~ 오늘 아침까지도 배가 불렀다는...허허~
통이 회원 여러분도 송년회다 뭐다 많을텐데 소화불량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