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타치는 한 청년입니다.
군대에서 제대한 후 군 월급으로 모은 돈으로 구입한 GWG-350C를
교회와 회사에서 기타를 쳐왔는데요
회사에서 기타를 방치하면서 치다보니
넥이 전부 뒤틀리고 프렛이 전부 들려버렸습니다 ㅠ_ ㅜ
못난 주인 만난 덕분에 저의 기타가 고생이었죠!!
어떻게 고칠까 망설이다가 카톡을 통해서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자세하게 저의 기타의 상태를 들어주시고! 직접 찾아가서 만나뵙고 기타상태를 보시더니
'헉' 하시더니 기타의 입원을 권유하셨습니다.
약 한달가량 요양치료를 통해서 기타소리가 나도록 살려주셨습니다.
현장에서도 감사를 드렸지만 지면 통해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