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이 놀러와에서 sting 에 shape of my heart 를 누워서 보다가 밀려오는 감동에 바로 며칠 뒤 찾아간 켄지님의 사무실.. ^^*
단..집에 배달이 되면 안되는 이유로 직접 찾아간 켄지님의 사무실..^^* 사무실에 들어서는 순간 기타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면서 자상한 켄지님의 기타 조율로 제 맘에 딱드는 KD-1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켄지님 뿐만 아니라 동료 직원분들 모두 활기차고 밝게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KD-10 진짜 짱인듯 싶네용.. 가격대비 입문기타라고 부르기에는 입문의 수준을 높여야 할 정도로..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