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프터 dx-5 미뤄두었던 상품후기!!!

예전에 쓰던 중국산 기타를 버리고자 !!
새로운 기타를 구입하러 갔습니다!!

맥북님의 도움을 받아.. 통이사무실로 고고씽!!
기타의 크기나 생각해둔 모델이 그때는 없었답니다..
여러가지 기타를 보면서.. 유독 dx-5가 제 마음을 흔들더군요
"날 데려가라..."

얼마 고민하지 않고 샀떤걸로 기억이 됩니다 ^^
그때 켄지님이 너무 친절하게 많은거 설명해주시고...
여자인데.. 드레드넛 바디인 요아이가.. 조금은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맑고 고운 소리에 반해서 !! dx-5낙점!!

기타를 살때 같이 구입한 튜닝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씁니다!!!

아참!! 켄지님!! 저 저때 물품 구입한거.. 포인트 적립좀 부탁드립니다!!!

요 최근에 구입한!!! 기타줄과 픽가드!!!

한 10일전? 기타줄 갈다가.. 줄을 끊어 먹어서..
이번에 그냥 확 질렀습니다...

박스안의 물건들..

픽가드는 투명으로 구입을 하였구요 ^^

마틴 175주년기념.. 4100이 무려 3개나 들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세고비아 낱선은 혹시 모를 비상용으로 구입을 하였답니다!!

결제하고 난뒤 문자로 택배 배송되었다고 친절하게..
운송장 번호까지 문자로 보내주셔서 감동했씁니다!!!

아직 왕초보라 기타에서 이뿐 소리는 안나지만!!!
그래두 짱입니다!!!!!! ^^

아차~ 글구 맨토스랑 피크~ 넣어주셨더라구요~~
맨토스 잘먹었구요~~ 피크도 잘쓸께요~
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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