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기타이야기 이팀장입니다.
*운님이 통이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올해 입시를 준비하고 계시는 *운님은 반주에 사용할 기타가 필요하셨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기타 사운드가 마음에 차지 않아서 좀더 단단하고 깊은 울림의 기타를 구입하러 오셨어요.
마틴의 GPC-11E를 낙점하셨고 아주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너무 잘 우울리는 기타를 선택하셔서 저희도 기뻐요.
올해 꼭 원하는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기타 관리 열심히 해드릴께요.
꼭 시간 내서 관리하러 오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