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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강] 통기타 에이징 하는 방법
글쓴이 : 때근 날짜 : 2015-09-13 (일) 00:09조회 : 5303

기타는 처음 샀을 때의 사운드의 6개월 이상 연주했을 때의 사운드가 달라집니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기타 자체가 연주로 인해 사운드의 개선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에이징’ 된다고 하는데 연주자에 따라 같은 기타도 에이징이 다르게 될 수 있습니다.

연주 하는 방식에 따라 기타는 사운드가 서서히 변하게 됩니다. 즉, 연주자의 연주 성향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에이징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이징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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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은 역시 올솔인가…>

같은 기타여도 에이징이 잘 된 기타와 지금 막 새로 구입한 기타는 소리가 다릅니다. 또한 합판기타 보다는 솔리드기타가 에이징이 더 잘됩니다.

목재가 좋을수록 에이징은 더 잘됩니다. 그럼 에이징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에2

위 이미지 보시면 상판에 세로줄 그리고 자잘자잘한 가로의 무늬가 보입니다. 이 가로의 무늬를 수질선이라고 부르는데 기타를 쳐주면 소리가 기타를 진동시켜서 나무의 세포들을 터뜨려줍니다. 그 세포들이 터지면서 생기는 길로 소리가 전달이 되는데 이를 소리가 트인다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즉 연주를 많이 해주면사운드의 전달이 빠르고 정교해지기 때문에 울림에 영향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십년동안 잘 길들여진 기타는 소리의 길도 거의 열려있고, 잘 건조되어서 정말 소리가 좋은거죠.

그렇다고해서 소리가 한번에 확~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좋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에이징이 잘 될수록 지금보다 더 좋은 소리라고 표현할 수 있는겁니다.

 

에이징 하는 방법

정확한 튜닝으로 다양한 프렛에서 연주를 하는 것이 에이징의 기본!

1. 정확하게 튜닝을 해줍니다.
– 소리라는 것 자체는 진동수가 달라지면서 음의 높낮이가 생깁니다.
정확하게 튜닝하셔야 그 음(진동)에 반응하는 올바른 길이 열리는 겁니다.^^

2. 로우코드, 하이코드를 이용하여 스트럼 연주를 다양한 프렛에서 해줍니다.
– 이제 로우코드(1~5프렛정도에서만 연주하는 것)로만 연주하면 아래프렛에서는 시원한 소리가 나는데 윗쪽프렛에서는 답답한, 위 아래쪽 프렛이 밸런스가 안맞게 에이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이코드가 어려우시면 카포를 이용하여 윗쪽프렛에서 연주하시면 됩니다.

3. 아르페지오로도 연주를 해주세요~
– 아르페지오로 연주하실 때는 한 음, 한 음을 또렷하고 힘 있게, 그리고 서스테인을 길게 끌어주며 연주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4. 꼭 기억해야 할 점은
첫째. 특정부분이 아닌 전체적인 프렛에서 연주를 해야 하며,
둘째. 핑거링이든, 스트럼이든 다양한 연주를 하고,
셋째. 가능한 매일 자주 쳐주시고
넷째. 단기간에 한다는 생각보다 오랫동안 꾸준히 길들여야한다.

또 기타는 주인을 닮는다고, 주인의 연주 스타일에 맞게 길들여지게 됩니다. 결국 자주 연주하면 자신만의 기타가 될 것을 잊지마시고 열심히 연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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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이 완전 부러졌어요! 어떡해요. ㅠㅠ
손가락이 너무 아플땐 어떻게 해야 하죠?
기타줄이 끊어졌는데 통기타이야기에서 교체해 주나요?
1년동안 '안심'하고 기타를 관리받는 원더케어. 세팅 무제한+상품할인까지
몬고웅 2015-09-22 (화) 13:42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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