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계속 바이널하우스로 출근중입니다.
이쪽으로 오고나니 저만의 개인시간이 많아져
게시물 작성도 많이하고 쪽지 답변도 많아졌습니다. ㅋㅋ
더욱이 연습실이 생겨나니 연습도 많이하게되고
영상도 많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자면 여러분들이 방문해주시는데
어제는 여행관련 글쓰는 후배한명이 젬베를 들고와서
초큼 놀다가 개인레슨도 하고 기타도 구매하시고
홍대에 다니는 회원님이 오셔서 조금 놀다가 가셨습니다.
저녁엔 레슨이 있어서 레슨생들 조금씩 오시기 시작했고
이제 오프라인으로 홍보를 좀 하면 방문해서 개인연습 하시다가
가시는 분들도 생기리라 여겨집니다.
넓은 공간에 잔잔한 음악이랑 함께 있으니 여유로움이 느껴지는군요.
저는 더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여 좋은 레슨영상을 좀 만들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