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밥말리 피크가 통이에 입고 되었었죠 그날 같은 시리즈 피크가 하나 더 입고되었는데요 바로 King of Rock'n Roll 엘비스 프레슬리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라면 지난 5-6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이죠 가난한 트럭운전수가 당시 흑인들의 전유물이었던 로큰롤의 제왕이 되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윗세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많은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준 팝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입니다.
지난 1998년에는 컨트리 뮤직 명예의 전당에, 2001년에는 가스펠 뮤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하였죠 대표곡으로는 "Love Me Tender" 나 "Hound Dog"같은 곡들이 많은 인기를 끌었죠
그런 엘비스 프레슬리를 기념하는 콜렉터 피크가 출시되었는데요 케이스로서도 가치가 있고, 피크도 하나하나가 개성이 있기 때문에 기념으로 간직하기에 좋습니다.
이렇게 네 종류의 피크들인데요 각각의 케이스와 피크가 유니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리즈인 "Elvis the King"입니다. 로큰롤의 왕이라는 문구가 멋드러진 세트네요
두번째는 "Elvis '68 Special" 세트입니다. 가죽 자켓을 입은 엘비스의 모습이 멋드려 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