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앞에 한건 그냥 제가 매일 연습하는 코드 진행입니다.
G -> D -C - Am - B - C - D - 뭐 이렇게 진행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배운 코드는 아니구요.
이 코드 진행에 대해서는 코드 관련 강좌때 제가 이야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강좌는 주중에 올려놓겠습니다. 영상강좌가 쉽게 제작이 안되서 조금 걸릴것 같네요^^
기본 코드라기 보다는 베이스 라인으로 코드 진행을 강조하는 형식의 코드 진행방법입니다.
음. 같은 값의 제품2개중 하나는 EQ가 달려있고 한개는 없을때에 EQ없는 제품이 더 바디가 좋다는 의미입니다. KD-10과 다이아몬드(리가등)등은 가격차이가 많이나죠^^
스펙상으로는 eq 빼고는 바디가 거의 같은급입니다. 그러니 사운드는 비슷할것 같습니다. 이들은 모두 바디의 모양이 다른단것을 알아두셔야 하고요. 바디의 모양도 사운드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 다이아몬드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예뻐보여서. 하지만 드레드넛 바디라서 KD-10과 가장 가까운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리가드와 글로리아는 바디가 비슷해보여도 엄연히 다른 바디이구요. 리가드는 스몰점보이며 점보스타일로 통이 둥그렇습니다, 글로리아는 스몰슬림OM바디입니다. 연주용으로 적격인 바디입니다.
그래서 저는 KD-10 동급이라면 글로리아가 사운드, 울림, 모양이나 뽀대, 등을 본다면 가장 좋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픽업이 필요없으시다면 KD-1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