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세요! 어쿠스틱스
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통기타이야기는 오프라인 매장 이름이 다릅니다.
어쿠스틱스라고 하는데요.
Acoustix = Acoustic + Experience 의 약자입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세팅과 리페어에 대해 좋은 경험을 드리고자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통기타이야기는 온라인 독학 커뮤니티이고,
어쿠스틱스는 전문적인 리페어샵인 것이죠.
물론 통기타이야기의 모든 상품도 만나보실 수 있구요.
1.
리페어를 맡기러 오시는 분들을 많이 봐왔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타를 자주 사용하시고
(업으로든 취미로든, 교회에서 사용하든)
지속적으로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2.
어쿠스틱스가 안심하세요! 라고 말씀드리기 위해서는
기타관리에 있어서는 정말 안심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격 도입한 서비스가 바로 원더케어 서비스.
이것은 서비스에 가입한 후 1년동안
무제한의 세팅과 지속적인 습도관리,
상태체크를 통한 효율적인 기타 관리를 할 수 있는
어쿠스틱기타 종합케어 서비스 입니다.
가입 되어있는 1년 안에 정기적으로 메세지를 보내드리면서
기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상태 체크를 해드리기 때문에
기타가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드리고 있습니다.
상태가 정말 안 좋은 경우에는
어쿠스틱스 습도실에서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상태가 안 좋은 기타들은 대부분 정상으로 복구할 수 있게되죠.
기타 상태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어쿠스틱기타 주치의라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1년간 200명이 넘는 회원님들께서
마틴, 테일러, 레코딩킹, 라리비, 지우드, 시그마, 깁슨, 타카미네, 야마하, 쟈마, 허스앤달튼, 피어리스, 굿얼, 길드, 푸르크등 다양한 기타들을 맡겨주고 계십니다.
이분들은 1년에 44,000원을 지불하시고 이용하고 계십니다.
리페어샵 한 두번 갔다오면 5만원이 훌쩍 넘는데
1년간 4만4천원의 원하는만큼 기타 세팅도 받을 수 있고
기타 상태가 어떤지도 잘 봐드리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계십니다.
더 잘 관리하실 수 있도록,
실제로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타 관리는 안심하세요. 어쿠스틱스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