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작은 여자가 DX-3SM을 샀는데요넥굵기가 손에 안맞아서 그런지코드도 잘 안잡히고 윙윙거리는 소리가 계속나서 짜증나죽겠습니다.근데 윙윙 거리는 이소리(줄이 진동할때 지판에 데이는 느낌)제가 손이 넥 굵기에 비해 작아서 충분히 줄을 힘있게 못눌러서 그런건가요??아님 초보자들이 누구나그런건가요ㅕ>?
그리고 악기마다 넥 굵기가 다른가여?
입문하시는 분들의 경우 왼손의 운지가 잘 되지 않아서 버징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손이 많이 작아서 버징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왼손에 힘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 크로매틱연습을 하시면 버징이 없어질 거에요.그리고 넥의 굵기는 회사마다 조금씩은 다르지만 그 차이가 크지는 않아요.미세하게 달라서 연주감이 조금씩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그 것때문에 버징이 나고, 그렇지 않고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