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이고 지금 4개월정도 됐어요~
저는 주로 일본음악을 기타 치는데
우리나라 노래 중에선 제가 좋아하는 곡들은 전부 아르페지오라 포기요ㅠㅠ 전 아르페지오는 일단 손 놔서;
왜 우리나라껀 스트로크로 된 곡이 적은건지....
일본은 진짜 많거든요 대다수가 스트로크곡이라 제가 참 연습하기 좋아요ㅋㅋ
오늘은 스피츠라는 밴드의 체리라는 곡을 연습했어요
코드 구성이 쉬워서 한번만 봐도 칠 수 있더라구요
물론 그냥 칠 수 있는건 누구나 하지만 매끄럽게 잘 치는 건 시간이 걸리죠ㅜㅜ
그래도 노래가 좋아서 너무 신나요
빨리 내일도 연습하고 싶네욯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