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
오랫만의 자개투어를 하고있어요. ㅋㅋ
추석이 끝나면서 저희 통이도 한가한때를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2가지의 개편 사항이 생겼습니다.
1. 상단메뉴 변경.
이건 지금 작업중인 이미지. ㅋㅋ 맛배기 입니다.
크게 바뀌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왼쪽 메뉴가 메인에서는 사라집니다. 서브페이지에 들어가면 물론 생기고요. 로그인은 네이버처럼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참여를 유도하는 좀더 재밌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이트가 점진적으로 개편되면서 문제가 되었던 커뮤니티 노출 부분도 많이 개선할 예정이고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질문/상담 게시판도 하나로 통합 운영할 계획입니다. 반면에 친목방은 지금보다 소폭 축소되고 더욱 친밀한 지역방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글들은 지금보다 더욱 사용이 간편해질 자유게시판 위주로 재편될 예정입니다.
또한 상품카테고리도 좀 더 현명하게 변할 예정입니다.
마우스를 올리면 바뀌도록 말이죠. 흠... ㅋㅋㅋ
지금 디자인이 너무 답답하거나 글이 많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래서 좀 더 깔끔해 보이고 정돈이 잘 되도록 상품카테고리를 꾸밀 예정입니다.
이건 9월 내내해도 안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ㅋㅋ
2. 바이널하우스
이곳은 통기타이야기의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일단 정모를 아무때나 하실 수 있게 마련할 예정입니다.
(구체적 일정계획은 정해지진 않았어요)
무료레슨과 워크샵, 현재 진행중인 그룹레슨, 개인레슨등이 진행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오픈후 언제나 와서 기타 연주하시고 연습도 하시고 놀다 가시면 됩니다. 저희는 역시 터치를 하지 않을 예정이오니 혼자 오시는거보단 두세명 함께 오셔서 모임을 하셔도 되고 정모나 번개를 하셔도 됩니다. 언제나 열린공간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
물론 다양한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고요.
어쿠스틱사운드데이도 이곳에서 열리게됩니다.
이곳에서는 우쿨렐레와 '특별한 기타들'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입니다.
물론 통이의 오프매장으로도 활용될만큼 큼직한 40평 공간입니다.
여튼, 10월초에(예정) 오픈하우스할때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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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는 이렇게 하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8월 9월은 사이트가 유독 썰렁했던것 같은데 저희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추석 잘 마무리 하시고 신나는 일상으로 고고씽~!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