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드 요긴하게 쓰여요. 그리고 벽에 기타를 어떻게 기대놓으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집에 공간이 된다면 차라리 기타를 놓구요(사운드홀이 하늘을보게요) 그럼 넥과 바닥에 공간이 생길텐데 그부분을 보기흉하지 않은 물건으로 지저분하지 않게 받쳐놓으세요.(막 방이 지져분해보이면 안되니까여 그거때매) 사람이 베개(철자법 맞는가;;;)배고 잠자듯이 말이져.
전 집이 습도가 큰변화가 없어 그냥 스텐드에 세워둡니담. 소프트케이스는 이동용도~
그 눕혀서 라고 하셨는데요 상판이 위를보게 두고 하면 넥이 공중에 뜨니깐 거기에 물건으로 채워서 넥을 받쳐주라는 이야기인데요. 눕혀서라 함은 혹 상판이 바닥으로 가게 한 모양을 연상하신건 아닌지?
전 스텐드에 세워 보관합니다만.. 글쓴이님은 스텐드가 없으시다잖아요. 케이스는 비싸시다하시구요.타를 어떻게 한건지 모르지만 벽에 기대두셨답니다. 그럼 임시방편으론 제가 제시한 방법이 나을텐데요? 넥받침있는 스텐드처럼 넥을 받쳐주는.. 만약 제대로 이해하고 댓글다신거면 왜 좋지 않은지를 설명해보실까요? 아 그리고 글쓴이님 스텐드는 사시는게 좋을겁니다 기왕이면 넥받침있는거루요~
잠깐 두는것이 아니라 '보관'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케이스에 넣어두라고 하는것이구요 비싸더라도 사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또 태클은 아닙니다만 말씀하신대로 넥부분에 뭔가를 두는방법은 넥에 무리가 갑니다 차라리 상판을 아래로 두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상태로 보관을 하다간 큰일 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