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타잡은지 1달 살짝넘어가는 열혈초보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보통 버징혹은 넥휘어짐, 아니면 줄높이 조절때문에 트러스로드에 규격에 맞는 렌치를 넣어서 조절을 하자나요? 근데 제 기타는 유심히 살펴보니 트러스로드가 존재하지 않네요 ㅎㅅㅎ 클래식기타도 아닌데 신기하군요... 현재 문제가 발생한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있어야 할게 보이지 않으니 먼가 좀 애매한 기분이네요 ㅋㅋㅋ garrison이라는 브랜드 기타인데 현재는 깁슨으로 인수되어 사라진 브랜드라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볼 건덕지도 없고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저와 같은 기타를 보유한 다른분들도 있는지 호기심도 생기네요~! 줄높이 조절은 상,하현주를 통해서 한다지만.... 이런 기타는 관리소흘로 넥이 휘어지면 사망선고인지 궁금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