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문계고등학생으로 생활하고있는 현재 공부라는것은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고난 이지만 정말 끊임없는 노력을 해도 성적은 계속해서 떨어지기만 하자 너무 힘든 나머지 새벽에 홀로 외롭게 눈물을 흘리며 책상에 앉아 생활하던 어느날 교회의 상쾌한 기타소리가 내 마음을 달래주었고 그것을 다루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기타에 관한 나의 관심은 관심이 절제가 되지않을 정도로 넘쳐나게 되었다. 하지만 부모님은 이런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선뜻 허락해 주시지 않는다. 내생애 처음으로 내가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내 생각을 한번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이 갑갑한 마음을 털어 놓을데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