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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수정) 동양 . 서양기타 리뷰
글쓴이 : 초보연습자 날짜 : 2008-08-22 (금) 11:52조회 : 5281
*지금 쓰는 이글은 뭣모르는 쥣댕이가 쓴글임을 밝히는바입니다.     약간수정합니다 글을 너무대충휘갈겼단생각이들어 리뷰분위기가 나게 글을 수정..
 
 
우리나라같이 온니 공부 피씨방 노래방 공부 피씨방 노래방에 길들여진 청소년들은 제대로 취미생활도못하고 그저 만년 회사원으로 성장을하고있습니다. 항상 자기가 어떻게 길들여진지를 모르고 회사에서 " 아 싧밝 난 맨날 과장 " 이라고 하는 것과같은이치죠
 
 
취미활동,개인의 사생활도 충분히 보장을해주어야한다는 한가지 원점만을가지고 학교에서
 
이리날뛰고 저리날뛰는 날파리같은 몇몇의 사람들이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합리와를 위한 변명에 불과하고 제가생각하기에는 공부라는것이 인생을배우는것이아니냐... 
 
라고생각합니다. 고로 기타를치던 공을차든 쌈박질을하던 뭐든지 철학이담겨있기에 그걸로부터 이루어지는 모든것이 공부라생각합니다. 예를들면  
 
가끔 운동을한다하지만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하는[?]것 뿐이죠
서두가길었군요.. 디테일과는 다른시작으로;::: 
 
외국같은경우 악기하나정도는 마스터를꼭하기때문에, 공부 / 취미 가 확연하게 구분이되어있기때문에 좀더 실용성있게 일을할수도있고 많은분야에서 정보력이뛰어난 사람들이 많죠. ㅎㅎ
 
 
그럼 동양기타 / 양키 기타 로 큼직하게 구분을 지어놓고 제가 생각한정의를 대충휘갈겨 써보도록하겠습니다.
 
1. 중국기타.
 
너구리를 산채로 가죽을 볅겨 버린다는 중국, 그 나라 메이커에 걸맞는 기타는.. 좋은기타도 있겠지만  대체로  톱밥으로 만든것같은 [?] 기타들이있습니다.
 
장수풍뎅이가 떼로 기생할것같은 쓰러진나무로 가공한 중국의 상징기타는 스트롴을 한번칠때마다 나돈없어서 이거삿다를 물씬 아주 물씬~풍겨주는것과같죠.  8만원짜리 기타사서 졸랭좋은기타라고 굼방이를 까보고 싶지만 이를어째 냄새나는 기타에서는 이샑기말은 구라 라는 이미지자체가 깃들여져있는 쭝궈 기타. 대체로 10만원 , 10만원미만
 
 
제친구중에 옛날 3~4만원 짜리기타를산애가있엇습니다. 지말로는 연습용이라고 했지만 3일만에 부셔진 그기타는 지금 야구를할때 사용된다고 들었습니다. 
 
그기타는 코드를잡을때마다 염소가죽 찢어지는 소리인 지지직 소리가 아주 경쾌하게 난다고합니다.  그런경우 제가생각하기에는 쭝궈기타는 나무라든지 뭔가 재료하나가 뿜바이가 되서나온다고생각합니다.
 
1. 한국기타.
 
사운드가 부드럽고 , 시원하며  메이드인 코리아정신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제품!
기타 리뷰다 봣지만 가격대에 비하여 소리는역시 kd-10 인것같네요
부드러움은 꺼지고 냅따 시원한사운드만 삽질한 에어컨같은, 따뜻한 소리를 내주는 콜트나 성음같은 좋은회사들도 많은것같습니다.. ㅎㅎ
 
 
2. 양키기타
 
맨처음에 악기사갓을때 뭥미 뭔 기타가 거의다 100마넌대..;::: 처음에는 황금을 갈아 만든기타인줄알았..;:    
사운드만큼은 부드럽고, 날카로운 사운드를 자랑하더군요.,
 
walden D550 을 보고 기냥~ 빠져들었습니다.  가격은 튜닝기까지 셋트로 해서 30마넌
이런 가격을 뻥튀기해서 대충 호박나무나 짤라서 냅따 당일치기 완성작 같은느낌[?] 이 들때 도잇긴하지만 역쉬 양키기타  이런생각이 들게만드는 이기타는그야말로 킹왕짱
 
시원함은 꺼지고 마가린같은 음만내주는 쌍팔년도 기타같은 소리는 듣는우리에게 " 느끼한놈 " 이라고 낙인이 찍힐지도모르지만 기타는 좋타궄!
 
 
이 리뷰를 보시고 " 이샑기 캐병x 이라고 쓰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초보자 입장에서 본 기타 설명을한것입니다..  그리고 이 리뷰는 "웃음 " 이라는 포인트에 초점을맞춘게아닌 ,
 
 그저 리뷰를했다생각하는 게 보기편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리뷰를썻다... 리뷰.. 제가생각해도좀억지네요
 
 
물론 서두도그렇고, 내용도그렇고 특별히 리뷰와는 관계없는말들이 많이 포함되어있기때문에 리뷰아닌 리뷰가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어느나라기타던지, 누구든지 , 모든상품을 포괄적으로 표현하자면, 상품의가격대의 중요한 점은  메이커도 , 회사도아닌 바로 나라 라는 큼직한 항목에 결여되어있는 것이지요.   고로 누구든지 나라이미지가 나쁜나라의 제품을보면 "이제품은 무조건 나쁘다 "
 
라는 편견을가지게되고 흠집을 찾기 연연합니다. 생각해보면 미국에선 그싼 리바이스 여기선10만원에 파는데 누구하나 불평불만안하고 마치 명품가방 산것처럼 흐뭇함에 잠겨 앞뒤안가리고 경제력만 손실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저 미국이란 나라. 만든 역사를 토대로 원가 만원도안하는 제품을 10배 20배 이상비싸게 사놓고 마치 자신이 귀족인양 남들앞에서 의기양양 거리는사람들의 철학은단한가지
 
비싸도 좋은건 좋은것.   여기 사이트 여러분은 흰티에 마크하나그려진 T 셔츠 하나가 5만원 을 호가하는걸보셨을겁니다.
하지만 비싼이유를 대라하면 점원들은 변명하기급급하죠. " 이건 순 100%면에 방수기능에 .... " 하지만 동대문 5000원짜리 옷들을 봐도 좋고 이쁜옷들많습니다.
 
고로 중국산도 쓸만한거잇다는말!!!
 
 
이상으로 아저씨들의 세계로 사랑받으러가는 쥣댕이 중딩이었습니다 
 
Foreman 2008-08-22 (금) 12:10
아낰ㅋㅋㅋ 님 글 언제봐도 재밋네요 언제 시간나면 또 올려주세욧 ㅋㅋ
인터넷에 글 연재하셔도 되겠음 문장 묘사력이 엄청난데요? 적절한 양념이 잘 어울린듯
켄지 2008-08-22 (금) 13:54
재밌습니다. ㅋㅋ
허니레몬 2008-08-22 (금) 17:40
그치만 월든사 기타도 중국산입니다. 마데 인  유에스에이가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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