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관리라는게 자주쳐주는게 우선적으로 좋구요. 그외에 온도 습도등등 기타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이 적정수준에서 유지되야 컨디션에 좋아요. 특히 우리나라는 4계절이 뚜렷하기때문에 여름에는 덥고 습하거나 겨울에는 춥고 건조하죠. 기타의경우 나무기때문에 이런부분에 영향을 많이 받게되요. 그래서 계절마다 셋업을 받으면 좋으나 힘든부분이 있죠. 이런점들을 간단하게 유지관리하기위해 댐핏이나 습도유지악세서리들이 존재하구요. 좋은건 방안에 습도계를 두어 적정습도및 온도유지가 제일좋다고 할수있을거에요. 제경우도 케이스에 넣어두기는 하지만 오래 안친결과 넥이 들어갔죠. 아마 건조한곳에 오래둔영향인거 같은데요. 기타플레이에 영향이 없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불편하거나 힘들면 전문가에게 셋팅받으면 어느정도 교정됩니다. 단지 나무라는게 확확변하지는 않기때문에 셋팅이후 관리가 지속되어야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