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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더 케어

글쓴이 : imuse 날짜 : 2017-06-07 (수) 19:42조회 : 4226

2016년 에 잠시 원더 케어 서비스를 쉬었습니다.

그리고, 기타를 새로 장만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멀쩡한듯 보였는데,

기타에서 잡음이 들리기 시작했고,

손도 아파왔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일이 바빠지기 시작했지요~

주말도 바빴고~

그래도, 기타 습도 관리를 열심히 했습니다...

계속 취미활동하다 보니, 관리가 절실해졌습니다.

조금 늦은감은 없지 않았지만, 다시 원더케어 서비스 신청을 하고,

픽업을 장착 했습니다.

픽업을 장착하면서 네크 점검등 불편한 점을 한 번에 해결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1년동안 의심 날때 마다 의뢰 할수 있어서 굉장히 안심이 되었습니다.

연습만 계속 하다, 점검을 받으니, 소리도 더 좋아지고 손도 편해지고

원더케어 멤버스는 통기타이야기의 제일 좋은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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