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에서야 다시 홈피를 찾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자주 홈피 찾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오늘은 저의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저의 이름은 강재형 이고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기타를 배운지는 올해로 7년 차이구요 현재는 교회 찬양팀에서 어쿠스틱 세션으로
기타 반주를 하고 있습니다. 기타를 처음 접하게 된지도 엊그제 같은데,,,,,,,,,,,,,,,,,,,,,,,,,
처음 기타를 배울 때는 손가락 끝의 고통이 시려와서
빨리 굳은살이 배겨야지 하는 생각으로 기타 코드, 주법을 익혀왔는데
그나마 피크 사용법도 몰라서 계속 집게손가락 으로 포개서 연습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통기타 이야기 홈피를 통해 처음으로 피크 잡는 법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연주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따랐는데 몇 개월 지나고 나니깐
피크 잡는 것이 점점 익숙 해지면서 연주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기타 접할 때 어려워서 포기 할 까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그래도 이왕 배우는 건데 계속 끝까지 가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한 끝에 지금 까지
온거 같습니다. 통기타를 처음 접하는 분들,,, 연주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
포기 하지 마시고 참고 열심히 배워 보세요,,,,,,, 힘내시고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