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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말이아니군여 ㅠ_ㅠ.
글쓴이 : 보람 날짜 : 2009-10-30 (금) 16:22조회 : 2180
새벽 4시 넘어서 잤는데 6시쯤에
복통이 너무 심해서 ... 진짜 소리질르면서 쓰러졌어요 화장실에서 딩굴딩굴하고
아예 쓰러지고 그때 생각은 나지도않네요 소리가 안들렸었으니까 ㅠㅠ..
와..진짜 이렇게 아파본적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119까지부르고
ㅋㅋㅋㅋ근데 지금 죽먹구 잠시 컴퓨터 들어왔어요..
.................흑흑 아픈건싫다 ㅠ_ㅠㅠㅠ감기도걸리고 아
왜 하필 내일이 연주회인데..ㅠ_ㅠㅠㅠ
덜덜 2009-10-30 (금) 16:31
어서 회복되기를........
이건뭐야 2009-10-30 (금) 17:35

요로결석이 생기셧나요,,,,?? 빠른쾌유를바랍니다~~
방랑 2009-10-31 (토) 00:15
그러게 왜 새벽 4시에 잡니까 ㅇㅇ??????????

암튼 살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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