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소린지 ㅡ.ㅡ;;;;
어쩔수 없는 소비자의 입장이랄까.......... ㅋㅋㅋ 근데 나도 예전에 핸드폰 떨어뜨리적이 절대 없었는데액정이 나간경우가 있어... 아마 내가 자면서 깔아뭉겠을 확률이 높았겠지... ?아무튼 ㅋㅋㅋ 스트레스 풀어라!
어익후.. 릴랙스....
회사에서 일할때는 상사보다 고객이 더 무서웠고... 술집에서 기타칠때는 가게주인형님보다 내 연주 보는 손님들이 더 무서웠다는.....
그럴때도 차분하게 대응 잘 하시는 상담원들 보면 대단하신거 같네요.전 욱하던데....(상담원은 아닙니다....)
그냥 사람이 아니고 자신(회사)에게 돈을 내고 뭔가를 구매하는 고객들. 그 돈 가치만큼 자신(회사)의 뭔가를 줘야하는.... 구매한후 불만이 퍼진다면 자신(회사)는 시장에서 더 이상 팔려나가기 어려워지는..... 곧.. 사람으로치면 회사에서 퇴출... 회사는 망하는..... 그래서.... 그렇다는... 돌려서 말한다면, 그 돈의 값어치만큼 구매자의 노예가되어야함ㅋㅋㅋ
참내.. 저런사람은 또 처음보네.. 참 울나라 사람들... 이럴때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함....;;;안그런 사람도 많지만서도.. 저런사람들 한두명 때문에 이미지가 한방에 훅간단 말야....보상 못해주는거 뻔히 아는데... 얼굴 안보인다고 철판깔며 말하는 입이 한심하기 그지없다정말...ㅎㅎ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그래도 어쩌겠어... 세상엔 이런사람 있음 저런사람있는걸.. 힘들겠지만.. 꿋꿋하게 견뎌내길 바래.. 오늘은 안좋게 보내는 횐님들이 많구낭..ㅠ.ㅠ
상담하는 일 하시나봐요, 저번에 tv에서 스마일증후군나오던뎅..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