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디! 어!! 통이고사 1교시를 시작합니다.ㅋ
통이고사는 이번 8월 이벤트로 진행되는데요.
아직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래 글을 먼저 참고해주세요^^
자, 그럼 1교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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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조할 때 통기타 바디와 소리는 어떻게 변할까요?
ⓛ 바디가 풍선처럼 볼록해지고, 소리는 날카로워진다.
② 바디가 완전히 평평해지고, 소리는 날카로워진다.
③ 바디가 오목해지고, 소리는 먹먹해진다.
④ 바디가 풍선처럼 볼록해지고, 소리는 먹먹해진다.
⑤ 바디가 오목해지고, 소리는 날카로워진다.
2.건조할 때 통기타를 원래상태로 복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치가 필요할까요?
ⓛ 통기타에 빨리 강한 가습을 해주어 원상복구 시켜야한다.
② 이미 건조함으로 생긴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
③ 적정습도에 통기타를 보관하여 천천히 복구될 수 있게 한다.
④ 프레스등 힘을 가하여 목재를 원형으로 바꿔준다.
⑤ 여름이 올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면 된다.
3. 습할 때 통기타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 습도가 높을 경우 바디 내부에 흰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② 지판과 기타줄이 가까워져 버징이 생긴다.
③ 액션이 높아져 코드운지가 힘들어진다.
④ 바디가 부풀어 브릿지가 떨어지거나 상판이 갈라진다.
⑤ 소리가 먹먹해지고, 서스테인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4. 습도가 높을 때 통기타 관리법 중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 장마철에 에어컨이나 제습기를 이용해서 습도를 낮추는 것도 좋다.
② 방의 습도를 컨트롤하기 어려울 때는 기타를 보관하는 케이스 내부의 습도를 낮춰주는 것도 좋다.
③ 자주 통기타를 연주하여 상태를 확인한다.
④ 무리하게 건조시키면 목재자체가 변형되어 건조될 수 있으므로 적정습도로 유지하여 자연건조 시킨다.
⑤ 습도조절을 위해 기타를 케이스 안에 두어 꺼내지 말고 습도관리만 해준다.
5. 우리나라는 4계절이 모두 다른 온도와 습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습도관리의 설명으로 틀린 것을 모두 고르시오
ⓛ 합판기타는 습도관리가 필요없다. 탑솔리드 이상만 해주면 된다.
②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여름철엔 제습을, 겨울철에는 가습을 해주면 된다.
③ 통기타에 이상이 생겼을 때만 습도관리를 해주면 된다.
④ 통기타 적정습도는 45%~55% 정도이다.
⑤ 습도관리는 통기타의 소리와 목재를 좋은상태로 유지시켜준다.
특별문제. 통이 직원 중 매장에서 손님응대와 상품 재고관리를 주 업무로 하는 직원은 누구일까요? 주관식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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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게시물에 비밀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ㅋ
포인트적립과 기프티쇼 합격자 발표는 금요일 오후 5시입니다^^
모두 즐겁게 통이고사를 봐주세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