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상품후기~~

후기가 좀 늦었네요~~

사실 아직 제품들을 다 써보지 않아서 나중에 후기를 올리려다가

까먹고 지나갈까봐 그냥 기본 이미지만 올려요~~

처음으로 사본 FX~

쭈~~~욱 msp4100 3팩만 사다가

급 흰색케이스가 이뻐보여서 갈아탔다는..ㅋㅋ

전에 사놓은 4100이 한팩 남아서 그거 끼느라 아직 써보지는..;;;

나중에 줄 갈면 느낌표 달아놓을게용..ㅋㅋ

내 CEQ-EA 와 13년을 함께 해온 M140

5000원에서 7000원으로 참 변화가 적은 가격과 은근 소리도 괜찮다..ㅋㅋ

전에 3팩 사려다가 직전에 품절되고..ㅜㅜ

이번에 4개 남았다는 리플 보고 그냥 바로 질렀다...ㅋㅋㅋ

뭐 마틴 스트링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잘 아실거라 품평은 패스~~

13년만에 핀도 바꿔주고..상하현음..음..생각이 안난다..암튼 줄 그거~갈아주고..ㅋㅋ

요놈 생각하면 노블 무조건추천!!!ㅋㅋㅋ

암튼 그건 그렇고 내가 사용해본 유일한 상품

버스터~

주변에서 추천해주길래 샀는데

오오오~~~몸으로 전달되는 진동!!!완전 쩔!!!!

어메이징 소리가 처음으로 맘에 들었던 순간..ㅋㅋㅋ

이제 하케이벤트 상품만 사면되는데...
아...하케를 사자니 2월 말까지 어떻게 버텨야 한단 말인가..
백수의 슬픔이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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