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들@ *웨지 스마일 피크 아... 이거 왠지 뚝 하고 뜯겨질것만 같아서 불안합니다 소리는 생각 이외의 소리? 굉장히 귀여운 소리가 납니다
*S&B 피크(0.5mm) 처음에 악기살때 통이에서 주신 피크 맑고 경쾌한 소리
*마틴 나일론 피크(0.73mm) 이것도 통이에서 처음 악기살때 받은 피크랍니다 S&B피크와 마찬가지로 말고 경쾌한 소리를 낼수 있어요 다른 사용자가 말하듯이 쫀득합니다 제 생각에는 사용느낌이 가장 좋은듯 해요 저는 손에 땀이 없어서 미끄러지지는 않지만 연주할때 느낌이 참 좋아요
*424r 토텍스 웨지(0.6mm) 어머나..... 예상외의 득템 정말 득템 모양이 귀여워서 샀는데 소리가 어쩜! 너무 맘에 들어요 딱딱하고 아직은 손에 익숙하지 않지만 제 작은 악기에서 깊은 소리가 난 기분이 들었어요 맑고 경쾌하진 않지만 따뜻한 소리가 나는 기분이였어요
*bart i didn't do it (위에 링크가 안되서 비슷한 상품으로 상품검색 했답니다 페이지에 오류가 있대요 ㅠㅠ) 이것도 모양땜에 그냥 샀었는데 소리 너무 좋아요.... 하지만 막쓰기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에센비랑 마틴나일론의 소리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할때 바로 위의 토렉스 웨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417R 게이터그립(0.58mm) 기대했던 것과 다른 재질이였어요 제가 위에 언급했던 피크들보다도 가장 손에서 자리잡지 못하는 기분이였어요 하지만 소리는 발랄 ! 손에 적응하게끔 연습 열심히 해야겠어요
피크가 다 똑같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여섯개 비교해가며 연주하니 그 차이를 초보자인 확실히 느낄수 있었어요 나중에 다른 피크도 경험해봐야겠어요~
@그외 다른 상품들 *통기타 픽가드(테일러형 : 블랙) 붙이고 나서 잘못 붙였나??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지금은 별 신경 안쓰지만~ 픽가드 없던것도 무난하게 예뻤지만 픽가드 장착한건 밋밋하지 않아서 좋네요
*스트링와인더 원래 왔던건데 제 실수로 깨져서 다시 구입했어요 머지않아 쓸날이 어서 오기를...
*트리거 카포 두번째로 구입한 카포 내쉬빌카포와 가격은 비슷하지만 기분탓인지 내쉬빌 카포가 좀더 부드럽지만 확실히 잡아주는 기분이에요 트리거 카포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에요
*MCT-300 tg-200h 를 집안에서 잃어버리고 다시 구입 ! 훨씬 좋네요 화면 보기가 더욱 수월해요~ 파란색이라서 그런가? 집에 바이올린이 두대나 있는데 튜닝기에 바이올린 모드도 있으니 다음에 해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나의 올리브♥ 원래 오메가를 고민하고 있던 도중 제 눈에 쏙 들어온 올리브 제가 살 당시에는 후기글도 하나도 없었고 설명글도 너무나 간략했었는데 오늘 보니 제품 질문들도 제법 많이 올라와있고 제품 설명도 처음보다 나아진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제품 질문들중에 제가 쓴 질문글도 있는데 ㅅㅊㅇ 제품 설명글이 제 질문글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 왠지 기분 좋아요 제 악기 보는 사람들 다 너무 예쁘다고......... 개인적으로 올리브는 뒷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앞으로 더 소중히 다뤄줘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