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손에 땀이 많은 타입이드랬죠..그래서 일반 기타줄은 간지 얼마 안되어서 녹이 스는 참사가..(닦아줘도 녹을 막을 수는 없더라고요.,)뭐 근근히 버티다 줄 끊어먹고 나서야 새로 샀습니다. 아예 코팅된 줄로요,,이 줄 받아보니 나쁘지는 않았어요. 녹도 덜 스는것 같고..근데 개인적 실수 때문에... 그것 때문에 좀 안타깝더라고요,. ^^;제 기타가 드레드넛 바디라서, 라이트에서 미디움 게이지의 줄을 추천한다 그러더라고요. 근데 라이트를 사려다 무심코 그냥 이걸 사버렸네요. ㅜㅜ뭐 결국은 그냥 쓰고 있습니다만... 별로 문제가 안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