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통이 리뷰단 - 무료기타세팅 Before & After에 운좋게도 당첨된 반백의 아저씨예요.
예전에는 경기 남부방에서 중3짜리 wjsurdkcla이란 닠을 사용하는 친구와 또 기타도 아니고 키타도 아니고 캬탸란 닠을 사용하는 분, 하얀별빛 등과 기타를 치면서 좋아했었지요. 서울살면서 안산이나 수원방면에서 오는 친구들과 안산 중앙공원에서 비를 피해가면서 기타치고 통이 지역방에서 놀았지요. 지금은 찾는이 없이 홀로 인천방을 지키고 있는 성음인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오늘은 30살쯤된 이쁘고 깔끔하게 생긴 요놈을 소개하고자합니다.
세고비아 SJ-61 이라고 하지요.
요즘은 중고기타매장에 있는데 판매 불가로 나오는 군요.겉모양은 복고풍 칼라에 유광이라서 융이나 수건으로 닦아주면 얼굴이 보일정도로 반짝이지요. 나이를 볼려고 줄사이로 살짝 보니까 요렇게 써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