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켄지입니다.
2011년 새해인사드리면서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나 빠르게!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네요.
끝이생기면
또다른 시작이 생기게 되고
그로인해 즐거울 수 있는것 같습니다.
통기타이야기에서 준비하는 2012년은 색다른 해가 될것 같습니다.
준비하고 있는것들도 있고 해야할 일들도 많습니다.
매년 업그레이드 해가고 있는 중이지만
성실하게 한발 먼저 움직이고 더욱 민감하게
회원님들께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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