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요즘 왜 이리 바쁜지 -_-;;

자유게시판

글쓴이 :

켄지 날짜 : 2008-07-11 (금) 13:40조회 : 7756

오전 오후 저녁 할거없이 바쁜일이 생겨서 이거 게시판 답글도 못달아 드리고 죄송합니다. 성실한 켄지가 되어야 할텐데... 쯔쯧..

오늘 날씨도 후덥지근한게.. 땀이 뻘뻘..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ㅁㅠ (일기예보는 맨날 틀리기나 하고)

맛있는 고박사 냉면도 먹고왔는데 (한그릇 8천원이나!!!)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솔론

2008-07-11 (금) 13:54

ㅎㅎ;; 켄지님 무슨일이 있으시길래..

건강 챙겨가시면서 하세요

날씨도더운데 ㅎ

기린코

2008-07-11 (금) 14:10

힘드시겠어요!.. 요즘 너무 덥죠? 더운거보단 끈적거리는게 찝찝해요ㅋㅋㅋ
고유가시대라 휴 작년까지도 에어컨 빵빵하던 저희집이 선풍기로 변했어요ㅜㅜ
다행인건 방마다 있는 개인 선풍기....휴 그래도 저희집은 가옥(..)이라 시원하답니다!

마이클

2008-07-11 (금) 21:37

ㅎㅎ 바쁘게 사는게 좋죠~
할 일 없어서 뒹굴거리는 것보다..
저는 컴퓨터중독에 걸려서 미칠 것 같슴다 ㅠㅠㅠ

Foreman

2008-07-11 (금) 22:49

기린코님 가옥(나무로된집?)에 사시는군요 ㅋ

배우고또배우…

2008-07-11 (금) 23:39

저도 바쁘게 살고싶군요 ^^;;

히다

2008-07-12 (토) 01:38

그래도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고 나면 뭔가 뿌듯하지 않으세요? 냉면 먹고 싶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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