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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백패커입니다.

글쓴이 : 서석원 날짜 : 2012-07-13 (금) 21:33조회 : 4266

오늘 백패커 헤드에 가느다란 크랙이 생겨 자매와 같이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리페어 하는 동안 성심 성의 것 대우해 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_+)

곧 군대가는 몸이지만 앞으로 기회가 닿을 때 마다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ㅋ

굳굳!

석구

2012-07-14 (토) 10:51

네~ 오셔서 구경도하시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시면 아는 한 최대한 답해드릴게요 ㅋ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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