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행히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일단은 기내로 가져올수있는지 문의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 문의보단, 아무렇지않은듯 들고 가서 그냥 막무가네로 가지고 들어갑니다. 물론 본 기내 승무원들은 제지를할것입니다, 하지만 당황치마시고 , 검색대에서 이상없다했다 가지고 가도 된다햇다 우기세요. 만약 더이상 제지를 하지 안는다면 가지고 탈수있습니다, 만약 제지를당했다면 그자리에서 승무원에게 안전을 신신당부하고 맣기면됩니다. 물론 발권할때 미리 취급주의 스티커를 덕지덕지 붙여둬야하겠지요, 제생각엔 하케만으로 충분하다생각 되지만 혹시모르니 딱맞는 하케에 내부에 기타가 전혀 안움직이도록 수건한두개 깔으시고 뽁뽁이 정도 덮어서 닫은후 , 케이스가 열리지 않도록 열쇠로 잠근뒤 승무원에게 맣기면됩니다. 왜 자꾸 승무원에게 맣기라하냐하면 수화물을 발권할때 짐처럼 보내버리면 함리 취급주의를 붙여놔도 적재할때 던지기때문입니다. 어떻게든 기내까지 가져 가세요. 실제로 전 우겨서 가지고 왔답니다. 이도저도싫으시면 모노케이스 하나 구매하시길..
